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스 동호인 (문단 편집) == 원인 == 일단 버스 차량 자체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있다. 각 버스의 세부적인 스펙(연식, 엔진, 배기량 등)이나 디자인[* 국내 상용차들도 단순하고 투박한 디자인에서 벗어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현대자동차가 시내버스 디자인을 2008년부터 페이스리프트를 한 이후 파격적인 디자인에 매료되어 입덕했다는 사람들도 종종 보인다.], 가속음 등[* 2008년부터 시내버스 차종들이 디자인뿐만 아니라 가속음까지 굉장히 특색있게 바뀌어서 좋아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EURO6 규제로부터 가속음도 굉장히 정숙해져 이젠 2014년도 이전 모델들이 아니면 듣기가 힘들다. 다만, EURO6 이후의 [[현대 슈퍼 에어로시티|뉴 슈퍼 에어로시티]] CNG 모델의 경우 특색있는 고음이 새로 생겼으며 [[현대 일렉시티|일렉시티]]의 경우 전철 구동음과 비슷한 가속음이 들린다.]을 파악하는 것 자체에 흥미를 느끼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. 이 경우, 차량의 기술적, 디자인적 특징에 관심을 가지는 [[트럭덕후]]나 [[자동차 애호가]]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기도 하며, 그 둘을 겸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. 아래처럼 노선에 대해서도 겸하는 사람과 차종은 빠삭 하지만 노선에 대해선 문외한 사람들도 보인다. 또한 버스 차량 자체에는 별로 관심이 없으나 노선의 운행 경로/특징, [[교통공학]], [[도로]][[교통]] 등의 체계성(시스템) 등 버스 외적인 요소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도 있다. 노선 운영 주체의 [[삽질]]에 빡쳐서 파고들다 보니 버스와 관련 학문에 [[입덕]] 하는 경우도.. 그리고 관련 지식이 전무한 일부 버스 동호인들이 내놓는 무분별한 노선 변경 제안에 가차없는 지적을 가한다. 이 경우 차종을 좋아하는 것과 겸하는 활동가도 있고 반대로 노선에 대해선 빠삭하지만 차종에 대해선 잘 모르거나 관심 없는 사람들도 있다.[* 이 경우 대형, 중형, 소형버스, 연료 구별까지만 하는 편이고 모델명이나 상세 스펙은 모르거나 무관심하다. 혹은 아예 차종 및 노선을 둘다 잘 모르면서 버스를 좋아하는 사람도 꽤 많다.] 또한 버스는 지하와 지상을 오르내려야 하거나 돈을 내야 역에 들어갈 수 있는 [[도시철도]]에 비해 기동성과 문전연결성이 좋아서 이용하거나 사진을 찍는 데 있어 덜 번거롭다. 버스를 자주 타다가 흥미가 생겨 입덕하는 경우도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버스 모델을 계속 타 결국 동호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. 여느 교통 동호인이 그렇듯 버덕 역시 [[남초]] 현상이 매우 강한 편인데, [[철도 동호인]]의 [[테츠코#s-2|테츠코]] 같은 유형은 거의 볼 수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